[목포=광주타임즈]이원용 기자=목포시 용당2동 통장단(협의회장 박인재)과 주민센터 직원 등 20여명이 지난 10일 신안군 압해읍 대천리 조천마을을 방문해 농번기 일손을 도왔다. 서남권하나되기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날 활동은 몸이 불편해 2,600여㎡에 달하는 양파밭의 수확이 어려운 농가를 위해 신안군 압해농협에서 용당 2동과 농가를 주선해 이뤄졌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광주시 ‘하루 만보 걷기 챌린지’ 진행 광주 동부경찰서 교통과장 대기발령 민주평통, 제3차 '직능별 정책회의' 광주시 ‘업무 자동화’ 도입…年 3000시간 단축 여수시, 재난 발생 우려 시설 안전점검 노관규 순천시장 ‘상생토크’ 개최 영광군, 상반기 민방위교육 실시
주요기사 올해 광주인권상 수상자에 ‘수간티니’ “문화예술로 행복한 문화도시 광주 건설” 김병채 전남대병원 교수, 대한치매학회 회장 선출 포스코 광양제철소 이선동 명장 ‘금탑산업훈장’ 수상 이정후, 광주아동시설에 온정 나눔 공영민 고흥군수, 세쌍둥이 출산가정 방문해 축하선물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