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홍농읍 관내 이장단, 청년회, 자원봉사대, 주민,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마미해수욕장과 칠곡리 해안가에서 대대적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번 정화활동으로 계마리 및 칠곡리 주변 해안가로 밀려온 폐그물, 폐스티로폼 등 해양쓰레기 30여톤을 트렉터 및 화물차를 동원하여 모두 수거하였으며, 깨끗한 관광지 만들기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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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홍농읍 관내 이장단, 청년회, 자원봉사대, 주민,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마미해수욕장과 칠곡리 해안가에서 대대적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번 정화활동으로 계마리 및 칠곡리 주변 해안가로 밀려온 폐그물, 폐스티로폼 등 해양쓰레기 30여톤을 트렉터 및 화물차를 동원하여 모두 수거하였으며, 깨끗한 관광지 만들기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