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광주타임즈]이승현 기자=순천시는 신대지구 중흥건설 아파트 현장소장들(대표 배충휴)이 지역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순천 신대배후단지 중흥S-클래스 아파트 신축공사 7, 8, 9차 현장소장들은 이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윤리경영을 추진하는 회사의 방침에 발맞춰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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