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광주타임즈]이승현 기자=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김학동)는 새 학기를 맞아 8000여만원을 들여 16개 지역 아동센터에 학용품 키트700개를 전달 했다고 26일 밝혔다. 가방,보온병 등 15개 품목으로 구성된 학용품 키트는 포스코가 운영하는 대학생 봉사단인 비욘드 봉사단의 10주년을 기념해 24일 포스코 권오준 회장과 임직원, 역대 봉사단원 등 300여 명이 함께 제작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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