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많이 내려가면서 몸이 굳게 되어 야외활동 시 안전사고에 노출되기 마련이며 제대로 대처를 하지 않는다면 감기에 걸려서 고생할 수도 있다.
늘 찾아오는 꽃샘추위이지만 늘 제대로 대처를 하지 못하여 매년 안전사고가 생기게 되고 감기에 걸려서 고생하는 환자들도 생기게 된다.
날이 추워지면 몸이 굳어 몸이 반응하는 속도가 현저히 둔해지므로 야외 활동 시 준비운동을 철저히 하여 몸을 충분히 풀어준뒤 활동하는 것을 권장한다.
1년에 단 한번 찾아오는 꽃샘추위 하지만 따뜻한 봄기운에 취해 건강관리가 더 안 될 수도 있는 꽃샘추위, 우리 모두 조금씩만 더 관리해주는 습관을 기릅시다.
자신의 몸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우리 모두 안전한 생활을 하였으면 좋겠고 더 나아가 철저한 자기관리로 슬기롭게 이겨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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