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주타임즈]강명수 기자=지난 21일 전남 여수시 소호동 디오션리조트는 지난해 워터파크를 이용한 고객들이 찾아가지 않는 물놀이용품 중 사용하기에 유용한 물품을 선별해 세탁과 세척을 마친 2900여 점을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디오션리조트는 2012년부터 분실물 법적 보관기간인 1년이 지난 물품을 선별해 아름다운 가게에 지속적으로 기증하고 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광주시 ‘하루 만보 걷기 챌린지’ 진행 광주 동부경찰서 교통과장 대기발령 민주평통, 제3차 '직능별 정책회의' 여수시, 재난 발생 우려 시설 안전점검 광주시 ‘업무 자동화’ 도입…年 3000시간 단축 노관규 순천시장 ‘상생토크’ 개최 영광군, 상반기 민방위교육 실시
주요기사 영광군민, 광주지방 검찰청 앞에서 강종만 군수 수사 신속 처분 대규모 집회 올해 광주인권상 수상자에 ‘수간티니’ “문화예술로 행복한 문화도시 광주 건설” 김병채 전남대병원 교수, 대한치매학회 회장 선출 포스코 광양제철소 이선동 명장 ‘금탑산업훈장’ 수상 이정후, 광주아동시설에 온정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