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타임즈]강대호 기자=광주 광산구는 지역 내 어린이 모래 놀이터 70곳의 소독을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광산구는 전용 기계 ‘샌드크리너‘에 모래를 투입해 배설물, 담배꽁초, 유리조각, 잡풀 등을 제거한 뒤 고온 증기로 소독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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