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광주타임즈]이승현 기자=순천경찰서(서장 김홍균)은 남산초등학교 앞에서 진행된 학교 앞 어린이 안전을 위한 노란발자국 캠페인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시청, 학교관계자 및 학생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횡단보도 앞에 ‘노란발자국’, ‘양옆을 살펴요’ 스티커를 부착하고 횡단보도 건너기 체험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공정위, 논란의 ‘알리·테무’ 불러 들인다 담양 수북면 지사협 ‘반찬 나눔봉사’ 펼쳐 곡성군, 24시간 산불 감시 플랫폼 구축 “강종만 영광군수 위증죄 사건 빨리 처리해야” 장흥군, 북부 농업기계임대사업소 준공 광주실내빙상장, 어린이날 무료 개방 ‘천년 차의 유혹, 보성의 프러포즈’… 제47회 보성다향대축제 팡파르
주요기사 공영민 고흥군수, 민선 8기 공약 이행 ‘최고등급’ 획득 나주시 ‘일곱째아 출산’ 소식에 경사났다 한국농협김치, 신안군에 김치 4종 200세트 기부 (사)힘찬장애인복지회, 목포시장애인체육회 발전기금 기탁 ㈜광주신세계, 광주 서구에 장학금 기탁 한국광해광업공단 호남지사, 온누리상품권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