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광주타임즈]나근채 기자=절기상 입추인 7일 전남 함평군 월야면 용월리 달맞이 공원에 폭 4m, 길이 200m 규모로 만들어진 조롱박 터널에 조롱박과 호박, 수세미, 등이 주렁주렁 열려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고 있다. 연일 폭염으로 달맞이 공원을 찾은 관광객이 조롱박 터널을 거닐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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