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곡성지점, 담양 창평면에 따뜻한 후원 담양군 창평면(면장 김용문)은 지난 8일 현대자동차 곡성지점에서 5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후원받아 겨울 이불세트를 구입해 지역 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현대자동차에서 지역사회의 소외이웃을 위해 진행하는 ‘H-셀프나눔플래너 사업’의 일환으로 현대자동차 곡성지점에서는 이를 상품권으로 후원해 나눔과 함께 지역 내 전통시장의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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