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광주타임즈] 박주영 기자=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초고령 사회 치매예방에 중점을 두는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예방교실 ‘행복한 수다가 치매를 예방한다’프로그램을 진행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급속한 고령화로 치매 유병률이 계속 상승해 치매 환자 수도 매년 증가함에 따라 치매 위험요인을 사전에 인지해 치매 발병률을 조기에 낮추기 위해 압해읍 가룡1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압해읍 26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5주 동안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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