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 호응
상태바
신안군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 호응
  • 광주타임즈
  • 승인 2019.09.16 23: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안=광주타임즈] 박주영 기자=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초고령 사회 치매예방에 중점을 두는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예방교실 ‘행복한 수다가 치매를 예방한다’프로그램을 진행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급속한 고령화로 치매 유병률이 계속 상승해 치매 환자 수도 매년 증가함에 따라 치매 위험요인을 사전에 인지해 치매 발병률을 조기에 낮추기 위해 압해읍 가룡1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압해읍 26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5주 동안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