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광주타임즈]양선옥 기자=(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최민도) 지하 1층 푸드마켓에서는 본격적인 출하시기를 맞은 '태추 단감'을 선보이고 있다. 태추 단감은 신품종으로 배처럼 단맛이 강하고 아삭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또한 껍질이 얇고 수분이 많아서 장기간 보관이 안되기 때문에 9월 말부터 10월까지 약 한 달간만 맛볼 수 있다. 가격은 1팩(2입)에 8900원이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공정위, 논란의 ‘알리·테무’ 불러 들인다 “강종만 영광군수 위증죄 사건 빨리 처리해야” 화순군, 이륜자동차 출장 검사 서비스 완도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사활 “맥주에 냄새” 식약처, 하이트진로 조사 광주교육청, 스마트기기 수업 지원 확대한다 제조산업 AI 확산 높인다…정부, 기술 개발 1조 투자
주요기사 강기정 “주남마을, 5·18 아픔 축제의 장으로 승화” “광주 민간·군공항 무안 이전, 올해 답 내야” 광주시, 국토부에 ‘택시 부제’ 재도입 신청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병원체 감시 강화 ‘ 광주시, 겨울철 자연재난 우수기관 광주시 “빅데이터로 감사대상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