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에 외국인 훈련생 ‘선진농업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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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에 외국인 훈련생 ‘선진농업 현장’ 방문
  • 광주타임즈
  • 승인 2019.10.29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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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광주타임즈]최원영 기자=보성군의 선진 농업 농촌문화 체험을 위해 지난 25일 농촌진흥청 외국인 훈련생 및 관계관 등 16명이 보성군 농업 현장을 방문했다. 훈련생들은 명품 키위로 육성되고 있는 보성 키위 재배기술과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1호로 지정된 보성녹차 생산 기술을 습득을 위해 보성을 찾았다. 보성군 농업기술센터는 훈련생들과 함께 한국차박물관에서 차의 역사 및 종류 등 보성 녹차와 관련된 정보를 공유했으며, 더불어 다도 및 보성녹차를 이용한 블랜딩 차 만들기 체험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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