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광주타임즈] 김제곤 기자 = 영암군은 지난 29일 왕인박사유적지에서 김일태 군수, 기관사회단체장, 향우회원, 군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왕인국화축제 개막식 행사를 가졌다. 왕인국화축제는 7m가 넘는 국화탑, 국화황소, 만화캐릭터, 국화분재 등 총 18종/14만점의 국화를 전시하여 다음달 11월 17일까지 풍성해진 볼거리로 관람객을 맞고 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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