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공모전 서포터즈 활동부문...3년 연속 영예
[목포=광주타임즈]박경아 기자= 국립목포대학교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는 2013년 전국여대생커리어개발지원사업 공모전 서포터즈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해, 3년 연속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음을 밝혔다.
목포대학교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서포터즈 3기 \'초아 : 자신을 태워 남을 비춰주는 서포터즈\'는 이번 공모전 서포터즈 활동부문에 참가한 14개 팀 가운데 대상을 수상했다.
목포대학교 여대생커리어개발 서포터즈 3기는 강지은(관광경영학과), 김지현(교육학과), 안영주(컴퓨터공학과), 전혜지(정보전자공학과), 조재연(교육학과), 최지혜(전자상거래학과)로, 총 6명이 활동했다.
\'초아\'로 활동한 서포터즈는 지난 1년 동안 온·오프라인을 통해 프로그램의 효과 및 참여 독려를 위한 활동, 프로그램 직접 참여를 통해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아이디어 제공, 참여 학생들의 의견수렴과 요구사항 및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활동들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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