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타임즈]양면수 기자 = 광주 광산구 비아동 주민센터(동장 류수청)는 기관·사회단체 회원 70여 명과 함께 새해 첫 활동을 나눔 봉사로 시작했다. 지난 3일 비아동 비아 호반아파트 경로당과 장터경로당 등 8곳에서 경로당 어르신 200여 명에게 떡국 나눔 봉사를 펼쳤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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