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서울병원 우영석 병원장은 “개원한지 1년여 만에 지역병원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성원해주신 시민들에게 감사하며 우리 지역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기탁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광양서울병원은 2012. 05. 21 의료법인 현경의료재단을 설립하여 2012. 12. 10 광양서울병원을 개원하였으며, 인간존엄 실천으로 “환자사랑, 병원사랑, 지역사랑”의 이념을 가지고 기회의 땅 광양에서 의료기술을 뿌리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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