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 판매량 증가 등으로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0% 증가. 최근 부진한 업황이나 원료 투입가격이 하락하면서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소폭 증가가 예상되며, 현재 주가는 중국 가격반등으로 단기 모멘텀 기대.
◇IBK투자증권
▲SK하이닉스 :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조3700억원, 7850억원으로 당사 추정치에 부합. 올해 1분기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주요 고객 및 채널 재고수준이 낮아 큰 폭의 가격 조정은 없을 전망. 이에 따라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조6300억원, 9000억원 수준으로 예상.
◇하이투자증권
▲삼성테크윈 :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일부 사업의 적자 전환과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부진. 다만 올해 파워시스템과 보안솔루션 부문의 호조 지속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조원, 1300억원 상회 예상. 또한 현재 주가는 4분기 실적 부진에 대한 우려를 충분히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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