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공룡박물관이 노란 해바라기 물결로 가득찼다. 해바라기 단지는 박물관 야외공원 유휴지 1만㎡에 조성돼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의 새로운 명소가 되고 있다. /해남군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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