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이 별다른 피해를 주지 않고 지나간 3일 강진군 칠량면 영동리 30년 차 농부 최광호씨 부부가 양액 시설하우스에서 항산화물질 ‘리코펜’ 성분이 일반 토마토의 3배 이상이 함유돼 인기가 높은 초코볼 토마토 정식작업에 정성을 쏟고 있다. /강진군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진=김광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공정위, 논란의 ‘알리·테무’ 불러 들인다 “강종만 영광군수 위증죄 사건 빨리 처리해야” 화순군, 이륜자동차 출장 검사 서비스 완도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사활 “맥주에 냄새” 식약처, 하이트진로 조사 광주교육청, 스마트기기 수업 지원 확대한다 제조산업 AI 확산 높인다…정부, 기술 개발 1조 투자
주요기사 강기정 “주남마을, 5·18 아픔 축제의 장으로 승화” “광주 민간·군공항 무안 이전, 올해 답 내야” 광주시, 국토부에 ‘택시 부제’ 재도입 신청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병원체 감시 강화 ‘ 광주시, 겨울철 자연재난 우수기관 광주시 “빅데이터로 감사대상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