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컨벤션센터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핸드 인 핸드(Hand in Hand)’ 캠페인에 동참했다. 김대중컨벤션센터는 다음 참여기관으로 지정한 광주도시공사 등 3개 기관에 광주시의 사회적기업 ‘소화아람일터’에서 구매한 상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대중컨벤션센터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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