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기온이 0도까지 떨어져 제법 추운 날씨를 보인 지난 1일 강진군 강진읍 강진군청 주변에서 좀처럼 보기 어려운 나그네 새 ‘큰밀화부리’ 무리가 뭉툭한 부리를 옆으로 뉘어 물을 마시고 있다. 밀랍을 바른듯한 부리를 가졌다해 붙여진 이름 큰밀화부리는 국제자연보전연맹이 취약종으로 분류해 보호받는 종인데 월동을 위해 강진에 날아들었다. /강진군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진=김광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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