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기획사 빈체로에 따르면 런던심포니는 3월 10, 11일 오후 8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한국 청중과 만난다. 3년 연속이다.
2012년 발레리 게르기예프, 지난해 베르나르트 하이팅크가 본고장 레퍼토리를 들려줬다.
올해는 사이먼 래틀 이후 영국이 낳은 최고의 지휘자로 각광받는 다니엘 하딩이 런던심포니의 지휘봉을 잡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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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기획사 빈체로에 따르면 런던심포니는 3월 10, 11일 오후 8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한국 청중과 만난다. 3년 연속이다.
2012년 발레리 게르기예프, 지난해 베르나르트 하이팅크가 본고장 레퍼토리를 들려줬다.
올해는 사이먼 래틀 이후 영국이 낳은 최고의 지휘자로 각광받는 다니엘 하딩이 런던심포니의 지휘봉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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