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성 임채성(왼쪽) 대표가 최근 환경미화원에게 전달해달라며 1300만원 상당의 방한복 87벌을 무안군에 기증했다. 임 대표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깨끗한 무안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는 환경미화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추운 겨울에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일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준비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안=박준범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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