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전남도교육청이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학원 방역·어린이 통학차량 안전협의회를 열고, 코로나19 위기 속 새 학기를 맞은 학교정상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운행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불법 개인과외 근절 등에 대한 안내도 이뤄졌다. /전남교육청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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