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회 광주시지부가 지난 17일 ‘학생 국내항일 독립운동사적지 탐방’ 행사를 실시했다. 20일 광복회 광주지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광주시교육청의 지원으로 실시됐다. 이날 행사에는 공모로 선정된 관내 중학교 학생 26명과 강사인 노성태 남도역사연구원장, 황행자 전 광주숭일중 수석교사, 그리고 광복회 사무국장, 시교육청 공보실 영상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여해 기념촬영을 찍고 있다. /광복회 광주지부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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