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광주타임즈]윤남철 기자=한전KDN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메타버스 채용 박람회인 ‘2023년 커리어톡 잡페어’에서 취업 준비생을 지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개최된 ‘커리어톡 잡페어’는 비대면 플랫폼을 활용해 전국 38개 대학과 공기업, 민간기업의 참여로 진행됐다.
한전KDN은 공기업 최초로 메타버스를 이용한 ‘모의 역량면접 코칭’을 시행했다. 청년 구직자 면접 준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실제 면접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진행했다.
여기에 취업준비생 약 40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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