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주타임즈] 김종호 기자 = 여수시 드림스타트에서는 오늘 여수 시민회관에서 성폭력예방 인형극 ‘친구야! 내가 도와줄게’공연을 개최한다. 삐에로 극단이 주최하는 인형극은 관내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의 유아 및 어린이 1,529명을 대상으로 성폭력에 대한 대처 방법과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친구야! 내가 도와줄게’는 성범죄의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아동들이 좋아하는 친근한 캐릭터로 묘사한 성폭력 예방 인형극이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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