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평위는 세월호 참사 100일째인 24일 오후 7시30분 목포 연동성당에서 ‘세월호 사건 100일 참회와 새로움을 위한 미사’를 봉헌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미사는 교구장 김희중 대주교의 주례 하에 진행된다.
미사에는 천주교 광주대교구의 사제들과 신자들이 참석해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올바른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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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평위는 세월호 참사 100일째인 24일 오후 7시30분 목포 연동성당에서 ‘세월호 사건 100일 참회와 새로움을 위한 미사’를 봉헌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미사는 교구장 김희중 대주교의 주례 하에 진행된다.
미사에는 천주교 광주대교구의 사제들과 신자들이 참석해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올바른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