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지난 14일 오후 10시40분께 광주 북구 용봉동 한 주택에서 지인 B(56·여)씨, B씨와 함께 있던 C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만취 상태에서 이 같은 짓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B씨와 C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와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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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14일 오후 10시40분께 광주 북구 용봉동 한 주택에서 지인 B(56·여)씨, B씨와 함께 있던 C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만취 상태에서 이 같은 짓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B씨와 C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와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