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정신대 할머니가 전해주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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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주타임즈]박찬 기자= 17일 오전 북구 운정동 5.18 국립묘지를 찾은 일본 주오대 학생들과 한국 대학생들이 참배를 하고 있다. 일본 학생들은 광주 남부대에서 열릴 히로오카 교수의 초청세미나를 계기로 광주 대학생들과 교류하고 역사 문화를 탐방한다.
이들은 오는 18일 근로정신대 양금덕 할머니가 전해주는 일제 강점시대의 근로정신대에 관한 증언을 들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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