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광주타임즈] 최광주 기자=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을 맞아 지난 15일 보성군 득량면 예당들녘에서 농부의 수확의 손길이 바삐 움직이는 가운데 고즈넉한 전원풍경이 아름다움을 자아내고 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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