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살된 남자는 반 티슬리이며 그의 시신은 묶인 채 입에 재갈까지 물려 있었다고 경찰이 밝혔다.
경찰은 그의 친구인 제프리 고든 스트라우드가 티슬리가 전화도 받지 않고 문을 두들겨도 응답이 없어 걱정된다며 경찰에 신고해서 그를 발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티슬리는 지난달 27일 산토도밍고에 왔으며 4일 미국으로 돌아갈 예정이었다고 친구는 말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피살된 남자는 반 티슬리이며 그의 시신은 묶인 채 입에 재갈까지 물려 있었다고 경찰이 밝혔다.
경찰은 그의 친구인 제프리 고든 스트라우드가 티슬리가 전화도 받지 않고 문을 두들겨도 응답이 없어 걱정된다며 경찰에 신고해서 그를 발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티슬리는 지난달 27일 산토도밍고에 왔으며 4일 미국으로 돌아갈 예정이었다고 친구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