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타임즈]박찬 기자=29일 오전 광주 동구 동명동 민주의 집에서 광주지역의 재야 민주원로 47명으로 구성된 민주평화광주회의는 송년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대통령은 정권의 정당성에 대한 의혹과 불신의 근거가 되고 있는 국정원 대선개입 문제와 세월호 참사의 진상을 명확히 밝히고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을 바로 세우라”고 촉구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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