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타임즈]박찬 기자=6일 광주 서구 치평동 5.18기념문화회관 사랑방에서 5·18기념재단의 고용안정과 민주적 운영을 촉구하는 직원 일동은 기자회견을 열고 “ 단체협약을 무시하고 인사권 남용한 오재일 이사장 퇴진”을 촉구 하고 있다. <@1>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공정위, 논란의 ‘알리·테무’ 불러 들인다 담양 수북면 지사협 ‘반찬 나눔봉사’ 펼쳐 곡성군, 24시간 산불 감시 플랫폼 구축 “강종만 영광군수 위증죄 사건 빨리 처리해야” 장흥군, 북부 농업기계임대사업소 준공 광주실내빙상장, 어린이날 무료 개방 ‘천년 차의 유혹, 보성의 프러포즈’… 제47회 보성다향대축제 팡파르
주요기사 구두닦이도 민주화 짓밟는 계엄군 군홧발에 맞섰다 광주 시민단체 “시 공약 이행률 99.5% 과장” 선원 때려 살해·바다 유기한 2명 구속 화물차 사망 사고 증가…운수회사 점검 5·18 기소유예 115명 ‘죄안됨’ 처분 완도 해상 선박서 3명 바다에 빠져 2명 심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