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타임즈]박찬 기자=14일 오후 서구청 도시 재생과 직원들이 상무지구 일대에서 불법 현수막을 철거하고 있다. 광주 서구청은 지난해 12월 모 건설업체의 불법 현수막으로 인해 과태료 9천여만원을 부과를 하면서 불법 현수막 및 풍선 광고물에 대한 대대적인 철거 작업에 들어갔지만 붙이는 업체와 철거하는 구청간의 끝없는 불법 현수막 전쟁을 치르고 있다. <@1>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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