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희망누리봉사단 활동 개시
이달에는 지역에서 그동안 수혜를 받지 못한 곤란한 4세대를 방문해 자체 마련한 이불을 전달하면서 위문했고 지난해 주택화재로 집을 잃은 쌍지마을 주민과도 훈훈한 정을 나눴다
희망누리봉사단 대표(박용하)는"매월 봉사계획을 세워 독거노인 가정 방문 청소와 구석구석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행복을 부르는 마법의 빵 나누기사업 등 다른 단체보다 앞장서서 봉사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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