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타임즈】텍사스 북중부에 토네이도가 강타해 6명이 사망하고 7명이 실종됐다고 후드 카운티 타이 벨 대변인이 16일 밝혔다. 벨 대변인은 약 30명이 후드 카운티 병원, 15명이 포트워스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토네이도로 250명이 대피했다며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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