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광주타임즈]이승현 기자=순천경찰서(서장 최삼동)는 지난 1일 69주년 여경의 날을 맞아 미혼모 시설을 방문하여 시설 내외를 청소하고 기저귀 및 분유 등을 전달했다. 순천경찰서장 및 여경들은 이번 여경의 날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뜻을 같이 하여 순천 인제동 소재 미혼모 시설인 살로메나눔터를 방문했다. 이날 살로메나눔터 김윤아 원장은 “미혼모 시설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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