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결혼 합법화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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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결혼 합법화 반대한다"
  • 광주타임즈
  • 승인 2013.05.2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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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서 극우 운동가 자살…

[국제=광주타임즈]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제단 앞에서 21일 70대 극우 운동가가 입속에 총을 쏴 자살했다고 경찰 소식통이 밝혔다.

노트르담 대성당은 피리에서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 중 하나로 이날 자살 당시 관광객 1500명이 있었다.

소식통은 자살자는 극우 성향의 정치적 글로 잘 알려진 역사가 도미니크 베네(78)로 이날 오후 자살하기 전 편지를 휴대하고 있었으나 이와 관련해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편지 내용은 즉각 알려지지 않았다.

베네는 21일자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사회당 정부의 동성결혼 합법화를 강력히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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