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광주타임즈]서영진 기자=장흥군 천관산 정상을 은빛으로 물들인 억새가 다도해를 배경으로 늘어선 기암괴석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지난 9월 중순에 피기 시작한 억새는 10월 중순에 절정을 이루며 햇살의 강도와 방향에 따라 하얀색과 은빛을 띤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공정위, 논란의 ‘알리·테무’ 불러 들인다 “강종만 영광군수 위증죄 사건 빨리 처리해야” 화순군, 이륜자동차 출장 검사 서비스 완도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사활 “맥주에 냄새” 식약처, 하이트진로 조사 광주교육청, 스마트기기 수업 지원 확대한다 제조산업 AI 확산 높인다…정부, 기술 개발 1조 투자
주요기사 강기정 “주남마을, 5·18 아픔 축제의 장으로 승화” “광주 민간·군공항 무안 이전, 올해 답 내야” 광주시, 국토부에 ‘택시 부제’ 재도입 신청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병원체 감시 강화 ‘ 광주시, 겨울철 자연재난 우수기관 광주시 “빅데이터로 감사대상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