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생리활성분야 연구원·보조 각 1명…31일까지 접수
[전남=광주타임즈] 황종성 기자 = 전남산림자원연구소는 기능성 및 시험연구의 원활한 연구 수행을 위해 이 분야 기간제 연구원을 공개 채용키로 하고 오는 31일가지 채용 접수를 한다고 25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토종 산림자원 신소재 발굴과 임업의 미래가치 창출을 위한 기능성생리활성분야 전공 연구원 1명, 연구 보조원 1명이다.
응시 자격은 연구원의 경우 산림자원학, 식품공학, 천연물화학 등을 전공한 석사 졸업자고 보조연구원은 학부 졸업자를 선발하되 분석기기(GC·HPLC·ICP·PCR 등) 운용 경력자를 우대한다.
채용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을 통해 이뤄지며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주민등록초본, 경력증명서 등 응모 신청 관련서류를 도청 및 전남산림자원연구소 누리집 공고 첨부 서식에 따라 작성해 산림자원연구소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합격자는 6월 7일 전남산림자원연구소 누리집에 공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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