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원산동 복지협의체, 사랑의 물품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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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원산동 복지협의체, 사랑의 물품 나눔
  • 광주타임즈
  • 승인 2016.01.04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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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주타임즈]원산동 복지협의체(위원장 김영소)가 관내 경로당 12개소에 라면 46박스(100만원 상당)을 기증했다.

복지협의체는 작년 12월 29일 ‘이웃과 함께 하는 사랑의 물품 나눔’ 행사를 개최해 회원들의 정성으로 마련한 라면을 전달했다.

원산동 복지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자체기금을 조성해 도움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을 발굴하고, 집중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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