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광주타임즈]김용수 기자=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8일 강진중앙초등학교 학생회가 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같은 학교 친구에게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강진중앙초교 학생회는 같은 학교 친구의 투병 소식을 듣고 지난해 12월21일부터 23일까지 학생·교직원·학부모들을 상대로 모금 활동을 벌여 모은 성금 203만9100원을 기부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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