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타임즈]진태호 기자=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최상준)는 8월 26일(금), 임동에 위치한 적십자사 광주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롯데 후원으로 “Mom편한 예비맘”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광주지역에 거주중인 출산 또는 출산 예정인 가정 9가구를 선정해 30만원 상당 19종의 출산용품을 지원하였고, 출산보조비 지원과 산모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Mom편한 예비맘“프로젝트는 출산 혹은 출산 예정인 중위소득 70%이하 가구 중 25가구를 선정해 출산용품, 출산보조비 및 산모교육을 실시하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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