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광주타임즈]조대호 기자=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은 9일 ‘영암 대봉감따기 봉사활동’에 나서 영암군 금정면 안로리 대봉감 농장에서 대봉감 따주기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김지청장을 비롯한 비롯한 김택균 부장검사, 이환철 법사랑연합회장, 김두호 영암지구회장과 지청 직원·영암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봉감 5t을 따주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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