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타임즈]양승만 기자=광주에 거주하는 중국 유학생들이 23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봉서원에서 ‘월봉서원 인문힐링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호남대학교 공자아카데미가 운영하는 광주시 중국과 친해지기지원센터 주최로 재광 중국유학생 47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는 조선시대 선비들의 하루 일상과 다양한 한국전통문화 체험이 진행됐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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