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광주타임즈]임두섭 기자=㈜삼성인베스트먼트(대표이사 임홍식)는 지난 15일 영광군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1,000만원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하였다. 임홍식 대표는 각종 기부활동 뿐 아니라 일찍부터 인재육성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30년전부터 삼성장학회를 설립하여 현재까지 우리군의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오고 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공정위, 논란의 ‘알리·테무’ 불러 들인다 “강종만 영광군수 위증죄 사건 빨리 처리해야” 화순군, 이륜자동차 출장 검사 서비스 완도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사활 “맥주에 냄새” 식약처, 하이트진로 조사 광주교육청, 스마트기기 수업 지원 확대한다 제조산업 AI 확산 높인다…정부, 기술 개발 1조 투자
주요기사 강기정 “주남마을, 5·18 아픔 축제의 장으로 승화” “광주 민간·군공항 무안 이전, 올해 답 내야” 광주시, 국토부에 ‘택시 부제’ 재도입 신청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병원체 감시 강화 ‘ 광주시, 겨울철 자연재난 우수기관 광주시 “빅데이터로 감사대상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