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광주타임즈]최원영 기자=보성군은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화목 땔감을 나누어주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지난 19일부터 2일간 실시하였다. 읍면사무소의 추천을 받아 관내 거주하는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32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3톤씩 총 96톤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 겨울 난방용 땔감으로 지원하였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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