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점, 강영훈·조영찬군 [전남=광주타임즈] 황종성 기자 = 전남도교육청은 1일 실시했던 제32회 전라남도 중고등학생 수학경시대회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영예의 최고득점은 중학생부에서 목포영화중 3학년 강영훈군, 고등학생부에서 전남과학고등학교 2학년 조영찬군이 차지했다. 32년의 역사를 지닌 전남도 중·고등학생 수학경시대회는 지역교육청 대표 중학생 110명과 고등학교 대표 학생 213명 총 323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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